제목 슬립메이트 한달사용 후기!
작성자 정지**** (ip:)
  • 작성일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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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47
  • 평점 5점




슬립메이트 한달사용 후기!

 

-슬립메이트 더시티 그레이 싱글 원적외선모드 온열매트-

 

자취방에서 겨울을 어떻게 나야하나 고민을 하던 중 온열매트에 관심을 가졌따.

하지만 아토피가 심해서 전기매트 사용이 좀 꺼려졌따.

시중에 파는 제품들 중에는 전자파나 라돈 등등 인체에 안좋은 제품들이 많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안전한지에 대한 검증을 최우선으로 신중히 찾아보았따.

 

그러던 중에 슬립메이트를 발견하게 되었따.

다른 매트들도 전자파 차단 EMF인증된 것들이 많다.

하지만 전자파가 얼마나 나오는지 직접 보여주는 제품들은 몇개 없었따.

보여주는 제품들도 전자파가 0에 가깝긴하지만 그래도 0이 아닌 제품들이 대부분이었따.

하지만 슬립메이트는 실제로 측정하여 인증해주었따.

AC교류를 DC직류로 전환해서 전자파를 안나오게 해서 전자파가 0인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따.

이렇게 자신있게 내보이는것에 믿음이 갔따!

 

그리고 본드나 글루건을 사용하지 않고 실로 연결했단다.

또한 이도 인증해주었따. 믿음이 더욱 갔따.

그리고 매트통째로도 물세탁되고 커버만 따로 분리해서 물세탁도 가능했따.

아토피를 걱정하는 나에겐 최적의 제품이었따!

그래서 샀따.ㅋ

이왕사는거 원적외선이 피로회복이 도움된다길래 그걸로 샀따.

 

그리고 드디어 제품을 받아 실제로 사용해보았따.

교류를 직류로 전환하는 탓인지 조절기가 생각보다 길었따.

하지만 전자파가 안나온다는데 그정도쯤이야..!

매트 재질도 순면이라 부드러웠따.

조절기도 간편하게 되었어서 조작도 편했따.

잘때 35도정도 해놓으니 요즘 날씨에 따뜻하게 잘 수 있었따.

그리고 얼마전에 세탁도 한번 했는데 커버랑 내부랑 끈으로 연결되있었는데 끈이 엄청 많았따..

10개정도 풀었는데 계속 있었따..

매트랑 촘촘히 연결되있어서 따로 분리되지 않아서 좋긴한데 진짜 많았따.ㅋ

무튼 커버가 따로 분리되서 세탁도 편하게 할 수 있었따.

그리고 전기세도 한달내내 사용해도 천원이래서 걱정없이 쓰고있따.ㅎㅎ

 

얼마전 전기매트에서도 라돈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다고 한창 뉴스에 나왔따.

이 뉴스를 보고 혹시 이 제품은 안전한가 의문이 들었따.

하지만 슬립메이트는 발빠르게 라돈에 대한 재검사를 실시하고 공지사항에 올려주었따.

잘 산것 같았따. ㅎㅎ

다음에는 각각 온도조절되는 더블을 사서 애인과 함께쓰면 좋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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