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는 일월 전기매트 썼었어요.
그러다가 온수매트가 좋다는 소리를 듣고 온수매트를 알아보던중에 슬립메이트에서 나온 온실매트라는게 있다더라고요.?
알아보니 발열실로 짜서 세탁도 가능하고 그냥 면처럼 되어있어서 딱딱하지도 않고 이불이랑 같은 거 같더라고요.
전기매트를 쓰면 몸에 전기가 잘 오르고 아침에도 잠을 많이자고 일어나도 피곤해서 토퍼를 두껍게 깔고 썼어야했는데 이거는 전자파 없다니까 온열매트 위에 얇은 이불하나만 깔고 써도 괜찮을 거 같아요.
토퍼위에다가 하니까 45도로해도 따뜻한 정도여서 오늘은 얇은 이불만 깔고 더 따뜻하게 자보려고요!
전기요금도 온수매트보다 훨 적게나오고 간편하게 빨래도 가능하고 전자파도 없다니 선택 안할 이유가 없었어요.
좀 더 써보고 피로감이 없고 개운하면 앞으로도 슬립메이트 온열매트로 쭉 쓰고 싶어요 ^^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