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우리 가족 건강 지킴이 슬립메이트
작성자 임영**** (ip:)
  • 작성일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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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10
  • 평점 5점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시험 공부 중이던 큰애가 감기에 몸살까지 겹쳐서 오래도록 낫지도 않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힘들어 하던 중 슬립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전기매트가 있지만 집에 있지만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많은 장점들, 특히 전자파가 없고 원적외선이 나와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만성피로, 통증을 완화한다는 것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의심 많은 저는 며칠간 검색도 하고, 좀 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본사까지 전화를 했는데요.. 영업부장님은 정말 친절하게 모든 궁금증이 다 답해 주셔서 안심하고 슬립메이트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슬립메이트에서 자고 난 아침, 큰 애는 아주 하얗고 뽀얀 얼굴로 방에서 나왔는데 정말 그

뽀얀 얼굴을 본 지 몇 년만인지.... 정말 기쁘더라구요. 잠도 정말 깨지 않고 푹 자고 몸이 아주 개운하다고 극찬을 하는데 원적외선이 정말 큰 도움을 준 것 같아요. 감기 몸살도 호전되어 며칠 후 다 낫게 되었습니다.

며칠 동안 계속 큰 애 컨디션을 체크 하면서 알게 된 건 전에 전기매트에선 자고 일어나면 온도차 때문에 재채기를 꼭 하곤 했는데 슬립메이트는 몸속에 원적외선 열이 들어가서 2시간 정도는 몸이 따뜻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큰 애가 잘 사용하니까 작은애가 자기도 쓰고 싶다고 해서 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작은애는 아토피가 있어서 모든 물건을 구입할 때 특히 신경을 많이 쓰는데,

열선을 본드나 글루건으로 붙인 것이 아니라 실로 재봉한 핸드메이드 제품이고 구리선이 아닌 부드러운 실 형태로 되어있는 특수 발열실을 사용했기에 안심하고 물세탁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안심이 되더군요. 겉커버도 60수 순면이라 아토피 피부에 자극도 주지 않고요.

작은애도 컨디션 체크해 보았는데요. 요즘 공부 하느라 새벽에 일어나서 피곤해서 발음이 분명하지 않게 우물거리며 말을 하던 애가 하이톤으로 말 하는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본인도 깜짝 놀라며 웃더라구요. 엄마도 어서 사서 써보라고 재촉해서 세 개째 사게 되었지요. 저는 혈액순환이 잘 안되거든요.

전 쓴지 이틀 째 인데요. 자고 나니 정말 몸이 가볍고 약간의 활력이 느껴진다고 할까?

더 써 보면 더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셋이서 사용하는거 보고 남편이 모두 장만했는데 나는 왜 사 주냐고 불평하면서 전기세 많이 나오겠다고 해서, 슬립메이트 24시간써도 한달 전기요금이 1000원 이어서 걱정없다고 하니 까 더 더욱 나도 사줘 여~보 하고 애교까지 보여주네요.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건강하게 지낼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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