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써보면 알게되는 제품
작성자 te**** (ip:)
  • 작성일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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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3
  • 평점 5점

몸에 딱 붙는 따뜻함과 안온함
한일 전기매트를 2달쯤 쓰다가 지쳐서 구입했어요
따뜻함의 질이 다릅니다
그전에 조절기만 3개를 바꿨죠
너무 뜨거워서, 1,2의 온도 차이를 못느껴서
미묘한 차이를 몰라주는
무심한 응대에 서운함 폭발 했는데
50도 뜨거워도 누워있고 싶고,
26도 안온함에 등이 서늘하지 않고
자꾸 파고들어지는 잠자리 입니다
첨부파일 20181218_2221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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